교수님 | 최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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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 1,200,000원 | ||
수강기간 | 90일 | 학습방식 | 콘텐츠 자율 수강방식 |
학습시간 | 15시간 34분 | 상태 | 수강신청 가능 |
커리큘럼 | 33회 | 맛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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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특징 | 경제의 4계절에 맞추어 ETF에 투자해보세요! 경제지표와 ETF만 체크해보세요! 경제의 계절에 맞는 투자를 하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4계절 투자법은 스마트폰으로 경제지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ETF안에는 글로벌 자산이 거의 다 있습니다! (전세계 개별 종목 약 2.5만개를 일일이 보지 않아도 됩니다.)
연 15% 수익, 이제 ETF와 경제지표로 더 크게 더 쉽게 더 과학적으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4계절을 간파하는 경제 지표 공부해보세요!
어렵게만 보이는 경제 지표라 해도 이해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50개의 경제지표와 금융지표 그리고 30개의 핵심 자산으로 4계절 경기를 분석하여 반발 앞선 투자를 경험해보세요! 평생 반복 가능한 투자입니다.
최일 CFA님의 투자 한수(실제 분석 및 사례)
(아래의 글은 실제 최일 CFA님이 2018년 10월에 작성하신 분석과 설명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큰 나라는 GDP 25%, 시가총액 40%의 미국입니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이안하우스뷰에 기록한 것처럼 2018년 11월부터 저성장, 저물가의 리세션에 돌입했습니다.
최고의 자산은 채권이며, 장기채권 ETF인 TMF는 최근 1년간 기간수익률 88%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또 리세션에서는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ETF가 적합한데 4.1%를 기록했습니다. 리세션에 적합한 주식 업종인 유틸리티 ETF UTSL은 수익률 67.5%를 기록했습니다.
강사님 소개
최일 대표 금융 전문가를 가르치는 금융 전문가. ㈜이안금융그룹 대표. 서울대학교 전산통계학과 졸업, 국제재무 분석사 CFA 이화여대 재무설계 겸임교수 역임. 금융 전문가 연간 5,000명 이상 교육 PB, IB,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들의 스승. 저서 : 금융 배워야산다.
강사님에게 인터뷰
Q. 왜 ETF를 봐야하나요? A. 국내시장은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겨우 2%뿐입니다.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로 잃어버린 98%의 시장을 찾아내길 바랍니다. 작은 배보다 큰 배가 훨씬 더 안전하고 오히려 관리하기도 쉽습니다.
이제 개별 종목보다 ETF에 관심을 가져보십시오. 종목은 복잡한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ETF는 경제지표에 대한 이해만으로도 쉽게 투자 가능합니다. 외환, 주식, 채권 중에서 주식부분과 채권부분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간단한 수식을 통해 쉽게 익히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종목은 기업과 타이밍을 모두 분석해야 하지만, ETF는 타이밍 분석으로 충분합니다. 제대론 된 종목 투자를 위해서는 30개 이상의 종목이 필요하지만, ETF는 5종목 수준으로도 충분한 분산투자가 가능합니다.
현재 투자가능한 개별종목은 미국 10,000, 중국 6,000 일본 5,000 유럽 3,000 한국 2,000개 수준입니다. 이 종목들의 재무제표와 밸류에이션을 분석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개별종목보다는 ETF를 추천합니다.
A. 경제지표 분석을 통해 각 자산에 대한 매수 매도를 결정하고, 채권시장을 통해 최적의 타이밍을 찾아 매수합니다.
A. 충분히 이익을 실현한 경우, 경제지표에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 두 조건에서만 매도합니다. A. 지표가 변화하는 경우 매도하지만, 가격이 변화한다고 손절매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Q. 리스크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 비중 조정, 거치식과 적립식 Mix, 경제지표의 변화에 따른 포지션 조정을 통해 위험을 관리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1. 세상에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동서남북은 내가 어디에 있든 변하지 않고, 변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상하좌우는 내가 선 위치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프레임을 아는 것은 동서남북을 배우는 일입니다. 현실에 응용하는 것은 상하좌우의 분별과 관련된 일입니다. 복잡성의 시대의 솔루션은 프레임을 알고 분별의 기준을 정하는 것입니다.
2. 투자를 한문으로 쓰면 던질 투(投), 자본 자(資)가 됩니다. 즉, 투자는 자금을 던지는 행위입니다. 투수는 스크라이크존을 향해 던지고, 투자자는 수익을 향해 던집니다. 잘못된다면 투수는 볼넷으로 1루를 내주어야 하고, 투자자는 쓰라린 손실을 입게 됩니다. 종목투자는 매수 전에는 비관론이, 매수 후에는 낙관론이라는 감정이 투자자들을 힘들게 합니다. 성공한 경제학자가 적은 것은 세상에 반발 정도 앞서가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세상에 반발 앞서는 투자, 냉정하고 합리적인 ETF 투자는 스크라이크존을 통과하는 수익 높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확신있는 투자, 경제지표에 맞춘 4계절 투자법으로 새로운 관점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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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대상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