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안지기입니다.

2015년 8월 첫째주 토,일 양일간 파주 "지지향" 에서 

"2015 이안 썸머캠프" 가 개최되었습니다.

 

 

1박2일간의 발자국을 

이안지기가 따라가보았습니다.

 

총총총

 

 

제1회 이안썸머캠프가 개최된

"파주 지지향" 입니다. 

 

 

파주 출판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쾌청했던 날씨가 오후가 되면서 

기습적인 폭우로 바뀌었던 "변화 무쌍한 날씨."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 한 분, 한 분 

 

썸머캠프로 이곳 먼 파주까지 달려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전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참가자분들을 기다리면서 

설레임과 두근거림 

 

그리고

잘해야겠다는 조바심 등 여러감정들이 

복잡하게 느껴지던 오전 이었습니다.

 

 

 

 

이안 썸머캠프의 단체 활동복으로 환복하고 

처음 보는 참가자분들과 서로서로 인사하는 

적극적인 썸머캠프 참가자 분들~

 

 

 

 

역시 성격들도 너무 좋으시고, 

적극적으로 서로 알아가고 반겨주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썸머캠프에서는 빗줄기도,

450km 라는 부산-서울 이라는 

거리의 한계도 극뽀옥~하고 

 

멀리서도 참가해주신 

너무 고마우신 참가자분들도 계셨구요,

 

 

 

이안썸머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담소로 나누고 계신 참가자분들

 

​

아름답습니다.

 

 

시원시원한 외모만큼이나 프로그램 일정동안 

활약해주신 두분~의 모습도 보이구요^^

 

 

 

 

액티비티때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인상 좋으신  우리 차장님^^

 

 

 

젓가락 브이라인을 자랑하시는 

상콤발랄  케이님과 

미소가 매력적인 과장님!!!!

 

"김밥으로  친해지길 바래"~~~

1박2일을 잘 부탁드립니다!!

 

 

 

 

 

계속되는

제 1회 이안썸머캠프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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