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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1월 31일 - 문맹보다 무서운 금융맹…저금리 시대, 재테크 모르면 바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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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 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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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문맹보다 무서운 금융맹…저금리 시대, 재테크 모르면 바보 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12649341&intype=1

 

금융, 배워야 산다 

최일·박경화 지음 / 한국경제신문 / 300쪽

 


 

[IAN Comment]

 

한국경제신문  본지  지난 1월 27일  [책마을] 란에 

금번 신간도서 "금융, 배워야산다" 가 소개되었습니다.

 

 

 

 김은섭 < 경제·경영서 평론가 > 의 글로

 

[글 내용 중]

 

 

저자들은 투자자들이 한 번쯤은 궁금해 했던 질문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중 부동산, 원자재, 채권, 주식, 외환 중  어느분야의 전망이 더 쉬울까.

예측수준이 높은 순으로 정리해보면, ‘채권>부동산>주식>외환>원자재’ 로 볼 수 있다.

예측 수준은 투자규모를  정할 때 필요하다. 예측하기 어려운 원자재의 비중은 적어야 한다.

 

각 자산에 대한 분서기법도 다르다.

부동산이나 채권은 내재적 가치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본적 분석이 적합하고,

원자재나 외환은 과거의 데이터를 기초로 가격을 예측하는 기술적분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장기 투자와 분산 투자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경기순환 주기는 최소 35개월, 평균49개월이다.

 

따라서 최소 3년이상, 평균4년은 지나야 장기투자라 부를만하다.

분산투자는 거래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개별종목의 위험인 '비체계적인 위험'을 충분히 줄일 수 있는 50개 종목이 적당하다.

같은 맥락에서 투자전문가의 과거 성과에 대한 신뢰성도 '4년'과 '50개종목'으로 판단하면 좋다.

이 책은 철 지난 얕은 재테크 방법이 아니라 금융투자에 대한 이론적 토대와 실전을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사회과학. 철학. 문학등을 아우르는 쉬운 예를 통해 다루고 있다.

 

중략...

.

.

.

 

 

<금융 배워야 산다>  에 보내주고 계시는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 상식이 된 금융에 대해

본서가 많은 독자층에게  적절한 도움과 배움으로 다가가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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