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연합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81973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8195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7/0200000000AKR20170607105800005.HTML?input=1195m
[IAN COMMENT]
전통적인 비즈니스, 이 곳은 이럴 것이다! 라는 고정관념들이 허물어지고 있다.
다양한 시도와 파격적인 행보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패션쪽은 디자인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콜라보하기에 더욱 용이한 부분이 있다.
카페에 전시장을 꾸미는 곳이 있는가 하면,
삼성물산처럼 신선함을 주기 위해 후지필름과 손을 잡고 핸드백을 선보였다.
필자도 얼마전 빙그레 그림잔치라고 하는 기업의 가족행사에 참가했다.
보통은 주최측인 빙그레 제품을 기념품으로 주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특색있게 칫솔을 주는데 디자인이 특이했다.
애경그룹과 손을 잡고 2080이라는 칫솔과 치약브랜드를 빙그레 장수 품목인
‘메로나’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만들어 빙그레 X 2080 이라는 콜라보를 브랜드로 내세웠다.
세상아래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 새로운 발상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새로운 발상은 전혀 새로운 것끼리 손을 잡아 창발이 일어날 때 가능하다.
누가 누구와 또 손을 잡을 것인가!! 당신은 누구와 손을 잡겠는가?
#큐레이션 #신문 #비즈니스 #고정관념 #매일경제 #연합뉴스 #매일 #애경 #애경그룹 #칫솔 #빙그레 #그림 #잔치 #패션 #카페 #삼성 #삼성물산 #신선함 #박경화 #후지 #후지필름 #핸드백 #행사
정말 독특했습니다..웃음을 주는
금융도 웃음을 주는 시도를 계속 해야 겠습니다
이안처럼~~^^
항상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콜라보라~~~
감사합니다 ^^